사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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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te된 사진, 2성질의 차이
( Rotate ) 카메라로 찍다보면, 대부분 가로로 많은 풍경을 담게 된다 물론 플랫폼에 올릴 생각 하면 세로로도 찍게되지만 😉 멋진 풍경을 담게되는데, 가끔 그 사진의 방향을 돌려보면 왠지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되는것 같다 이 맑은 날 섬 주변을 배타고 돌아다니며 무수히 많은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보았다 그랗게 찍은 사진은 바다는 단순한듯 같은 컬러톤에 반짝 거리고 육지는 자신의 질감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데 그 두 성질이 같이 있는 사진이 나에겐 묘하게 새롭게 다가왔다 그런 사진을 세로로 돌려보고 세로로 크롭도 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 괜히 상상력도 풍부해지는것 같고! 이런 두 성질의 차이가 보이는 사진을 rotate하니 아예 다른 사진이 나왔다 ✨ 난 첫번째 사진이 엑스칼리버 느낌도 난다 🤔 몬가 광석..
2023.08.23 -
역동적인 일상의 모습 같아서
( Dynamic & Art ) 한껏 해가 기울어진 시간에 사진을 찍고 얼어붙은 손을 녹이러 바로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항상 바다반 바라 보다가 파도치는 옆을 보게되는데 굉장히 역동적이고 일률적으로 파도가 보이는데 열심히 사는 우리들 사람 같았다 맹렬히 파도를 칠 목적으로 오는데,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모습 같았으며 또 다른 이면으로 모래에 파도가 지나간 모습이 마치 물감으로 그림그리듯 놓여져서 한 순간에 다른 분위기를 보게 되었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7.11 -
순간의 발견 그림같은 마주함
( Art ) 그냥 마주한 순간이 비현실 적이어서 내가 예술 공간에 들어와 있거나 사진을 보며 그림 같다고 느낄때가 있다 우리는 빠르게 지나가서 요즘은 또 2배속이 익숙해서 빠르게 지나 놓쳐버린 것들 사이에 아름다운 순간들은 순간순간 멈춰 있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7.11 -
멈춰야 보이는 n초의 순간들
( sea, wave ) 우리가 그토록 봐왔던 바다인데 사진으로 찍으면 그 순간을 간직해주고 그 순간을 보면 새롭게 보여진다 가까이 혹은 다른 각도로 보면 새롭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멈춰 볼 수 있는 것도 새롭게 보이는것 같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6.22 -
Vertical view about
티스토리를 잠시 쉬는 사이에 카메라를 구매했다 내가 가까이 있는 것을 더 잘 담아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였다 첫번째로 바다 인데 바다 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일까? 어떤 사진일까? 우리는 바다의 모습을 단편적으로만 바라봤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바다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포용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때론 잔잔하게 반짝 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진취적으로 파도가 몰아치기도 하다 또한, 바다는 멀리서 바라봐도 햇빛이나 구름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나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그에 어우러지게 사람의 눈에 보이게 된다 그 모습은 해가 뜨는 각도나 바람에 따라 파도에서도 보이고 파도가 지나간 모래에서도 보인다 바다, 파도 혼자가 될수는 없다 글에 적었던 해나 바람 구름에 영향 받아 우리에게 다양한 다각도의 모습을 ..
2023.06.20 -
무언가를 통해서 보는 혹은 단순한듯 위트있는 그의 시선 사울레이터
사울 레이터 전시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기록한다. 평소 카메라는 디카던 필름카메라던 당연히 들고 다니고 왜는 없고 그냥 멋있고 예뻐보여서 찍는 사진 들 이렇다할 특징은 없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 가장 오랜 취미 이기도 하고 언젠가 나만의 담고싶어하는 프레임과 눈이 생기겠지라고 생각한다. 일상과 사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런 일상의 특별한 기록 사울레이터 전시를 다녀왔다 시네마를 먼저 보고 전시를 다녀왔는데 시네마가 좀더 깊은 잔잔함을 준것 같다. 시네마 중간중간 피식하게되는 포인트가 잇는데 물건을 잘 버리지 않고 정리를 못한다던지 벤치에 앉으려다 갑자기 나무가 멋져보여서 앉지못하고 사진 찍는다던지 피사체를 스톱 시키고 찍는다던지 무엇이든 담는다던지 왜라는 말을 싫..
2022.04.03 -
그냥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올리는 겨울 산
눈을 좋아해서 간 곳이었다. 기대한 상고대는 볼수 없었지만 그래 나는 아직 자연과 가깝지도 친하지도 않지 자주 와야 볼수 있을텐데 하며 지금의 순간들을 담았다.
2022.02.15 -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담는 것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는 것 또한 쉽지 않고 담는 것은 더더욱이 어렵다. 특히 항상 많은 것을 보고싶고 담아내고 싶고 빠르게 기록하는 나에게 보고싶은 것만 담는다는 것 그 선택 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마음 속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었던 때라 욕심 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를 담고 싶어서 찍고 찍힌 사진이라 좋아한다. 항상 여유가 있고싶은데 속은 거의 매일 분초 시끄럽다. 그렇기에 이때 찍은 사진들 중 이 사진이 너무 소중하다. 이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단 1장의 사진만 있다. A컷,B컷이 없는 📸 konicapop 🎞 kodakultramax400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