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3)
-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섬, 신수도, 사천
( sunshine island ) 이 날 살이 굉장히 많이 탔다 하지만 셔터를 누르는걸 멈출 수 없었다 햇빛에 빛나는 바다에 멀리 보이는 섬과 통통통 지나는 배들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이다 난 아름다운 섬 바다를 보면 마녀배달부키키가 생각나곤 하는데 키키에 나오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 풍경이 나의 작은 기준에 넘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인것 같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8.23 -
정직하고 무언가 안정감을 주는 바라보면 마음 편안한 사진
( Layer ) 이 정직해 보이는 사진 묘하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하늘 바탕에 먼 산 그리고 섬의 길 바닥엔 바다 겹겹의 정직하게 놓인 Layer처럼 보여진다 + 이 사진은 섬을 배타고 돌다 찍은 사진인데 이 섬에 이 길 앞뒤로 바다인데, 아래로 살짝 굴곡진 이 길이 너무 귀엽다 자전거 타고 지나는 상상을 했다 언제 꼭 배에서 내려 저 길을 지나봐야지 너무 귀엽고 아름다운 길이다 🚲✨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8.23 -
rotate된 사진, 2성질의 차이
( Rotate ) 카메라로 찍다보면, 대부분 가로로 많은 풍경을 담게 된다 물론 플랫폼에 올릴 생각 하면 세로로도 찍게되지만 😉 멋진 풍경을 담게되는데, 가끔 그 사진의 방향을 돌려보면 왠지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되는것 같다 이 맑은 날 섬 주변을 배타고 돌아다니며 무수히 많은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보았다 그랗게 찍은 사진은 바다는 단순한듯 같은 컬러톤에 반짝 거리고 육지는 자신의 질감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데 그 두 성질이 같이 있는 사진이 나에겐 묘하게 새롭게 다가왔다 그런 사진을 세로로 돌려보고 세로로 크롭도 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 괜히 상상력도 풍부해지는것 같고! 이런 두 성질의 차이가 보이는 사진을 rotate하니 아예 다른 사진이 나왔다 ✨ 난 첫번째 사진이 엑스칼리버 느낌도 난다 🤔 몬가 광석..
2023.08.23 -
역동적인 일상의 모습 같아서
( Dynamic & Art ) 한껏 해가 기울어진 시간에 사진을 찍고 얼어붙은 손을 녹이러 바로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항상 바다반 바라 보다가 파도치는 옆을 보게되는데 굉장히 역동적이고 일률적으로 파도가 보이는데 열심히 사는 우리들 사람 같았다 맹렬히 파도를 칠 목적으로 오는데,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모습 같았으며 또 다른 이면으로 모래에 파도가 지나간 모습이 마치 물감으로 그림그리듯 놓여져서 한 순간에 다른 분위기를 보게 되었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7.11 -
순간의 발견 그림같은 마주함
( Art ) 그냥 마주한 순간이 비현실 적이어서 내가 예술 공간에 들어와 있거나 사진을 보며 그림 같다고 느낄때가 있다 우리는 빠르게 지나가서 요즘은 또 2배속이 익숙해서 빠르게 지나 놓쳐버린 것들 사이에 아름다운 순간들은 순간순간 멈춰 있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7.11 -
멈춰야 보이는 n초의 순간들
( sea, wave ) 우리가 그토록 봐왔던 바다인데 사진으로 찍으면 그 순간을 간직해주고 그 순간을 보면 새롭게 보여진다 가까이 혹은 다른 각도로 보면 새롭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멈춰 볼 수 있는 것도 새롭게 보이는것 같다 Sometimes, when you look closer or turn the angle, it looks different. @verticalviewabout 📸✨
2023.06.22 -
Vertical view about
티스토리를 잠시 쉬는 사이에 카메라를 구매했다 내가 가까이 있는 것을 더 잘 담아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였다 첫번째로 바다 인데 바다 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일까? 어떤 사진일까? 우리는 바다의 모습을 단편적으로만 바라봤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바다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포용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때론 잔잔하게 반짝 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진취적으로 파도가 몰아치기도 하다 또한, 바다는 멀리서 바라봐도 햇빛이나 구름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나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그에 어우러지게 사람의 눈에 보이게 된다 그 모습은 해가 뜨는 각도나 바람에 따라 파도에서도 보이고 파도가 지나간 모래에서도 보인다 바다, 파도 혼자가 될수는 없다 글에 적었던 해나 바람 구름에 영향 받아 우리에게 다양한 다각도의 모습을 ..
2023.06.20 -
Negroni 네그로니 이탈리아의 정열이 녹아있는 듯한 붉은 색의 농밀하며 깊은 맛
색감깡패 네그로니 달콤쌉싸름함이 중독적이다 그리고 예쁜 색감까지 🔴🟡 1919년 이탈리아 백작 카밀로 네그로니는 베르무트 캄파리 탄산수가 들어가는 고전 칵테일 아메리카노에서 소다를 빼고 진을 넣어 만들어 달라고 했고 바텐더는 거기에서 오렌지를 추가했다 그렇게 탄생한 네그로니🔴 쌉싸름하고 화려하며 고전과 현대의 합작인 네그로니의 탄생은 멋지다 재밌는건 진 대신 스푸만테나 샴페인을 넣으면 "실수로 만든 네그로니" 라는 칵테일이 된다고 한다 새로운 맛이 나올뿐 실패가 없는 칵테일 세계다 기본 레시피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해 뒤엔 이런 위트들이 즐거운것 같다 Negroni 네그로니 Dry Gin 1oz Sweet Vermouth 1oz Campari 1oz Lemon peel Build Old Fas..
2022.04.16 -
진달래 나도 내가 진달래 찍을 줄 몰랐는데, 꽃을 찍고 있네
꿀벌들이 진달래에서 굉장히 열일 하고있었다. 4월에 잎보다 먼저피는 진달래. 어떻게 이렇게 계절을 정확히 알고 나오는지 정말 자연은 신기할 따름이다. 아 정말 나이가 들고있나. 이런거 보는게 좋다. 진달래 그냥 담기보다 내 느낌으로 담고싶어서 요리조리 찰칵찰칵 마지막 사진은 붓꽃 같다 꿀벌테 안쏘이고 찍었으니 성공. 카톡 배경으로 하려고했더니. 너무 엄마 카톡 배경같아서 설정을 포기했따. 흔하면서도 계절에 진달래를 보면 반갑고 자세히보면 또 새로운 진달래.
2022.04.03 -
샌드위치와 산
조용히 있고 싶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보다? 집에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싸들고 가장 힘든 길로 뒷산을 오른다. 낮아서 조금만 힘내면 되고, 금방 그늘을 찾아 은평구를 내려다볼 수 있다. 자연적인 곳에 와서 자연적이지 못한 은박지에 싸온 샌드위치에 이질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전날 동네에서 주문한 캔커피
2022.04.03 -
Drambuie 드람부이 스카치위스키와 꿀과 허브가 이 첨가된 황금빛 달콤한 리큐르
Drambuie 드람부이 스카치 위스키에 꿀과 허브 류가 추가된 리큐르이다. 그래서 조금 달달하고 맛있다! 러스티네일 칵테일때문에 샀지만, 사실 이 리큐르 자체가 너무 좋다. 몸을 뜨겁게 해주는 위스키와 꿀과 허브라니. 뜨겁게도 먹어보고싶은데 일단 찻잔에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먹어보았다.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로 만든 리큐르 일종 꿀과 각종 허브, 향신료를 사용해 제조한 술이고 베이스 특유의 묵직함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 독특한 향과 엄청난 단 맛이 거슬리지 않는 사람은 니트나 온더록으로 마셔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스카치위스키 베이스이므로 달달하다고 한 두잔 홀짝 거리다보면 훅 갈수도 있다. 드람부이는 달달하지만 도수가 40도에 이르는 상당한 독한 술이다. 맛있지만 무서운 술! Drambuie..
2022.04.03 -
Gin Rickey( Tanqueray No.10) 진리키! 진토닉과는 다른 샤프한 맛
칵테일을 마시다보니 많이 혼합된 맛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날도 여러잔의 칵테일을 마시곤 마무리론 깔끔하게 진 리키로 하였다. 진 리키는 진 토닉과 다르게 토닉워터 대신 소다수를 넣고 커트라임을 넣느다. 재료만 봐도 단맛은 쪽 빼고 진과 조금의 라임향으로 뭔가 샤프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진 토닉보다 진 리키가 더 좋다 요 날은 남편이 탱커레이진에 대해 추억이 있어서 사고싶다해서 탱커레이넘버 텐을 이마트에서 데려왔다. 추억의 맛에 샤프한맛 추가~! Gin Rickey 진리키 Dry Gin 1 1/2oz SodaWater 잔의 80% CutLime 짜넣기 Build Highball Glass 리키 스타일은 스피릿에 라임이나 레몬, 소다수를 더한 스타일. 머들러로 과육을 으깨 맛을 ..
2022.04.03 -
Gin&Tonic(Monkey47) 진토닉 칵테일을 잘 모를땐 진토닉?
칵테일을 잘 몰랐을땐 진토닉만 마셨던것 같다. 진+토닉 이름 자체에서 예상되었기에, 토닉워터과 함께라면 마실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억의 칵테일이기도 하다. 어딜 여행하던 진토닉을 마셨으니까. 그만큼 보편적이고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양한 진들을 토닉워터나 소다수에 타마시는 재미도 있는것 같다. Gin&Tonic Cocltail 진토닉 칵테일 Dry Gin 1 1/2oz Tonic water 잔의 80% Lemon Slice Build Highball Glass
2022.04.03 -
Monkey47 몽키47 패키지가 너무 귀여운 프리미엄 진
패키지가 예쁘면 사진을 찍고싶다. 향이 좋은 술을 좋아한다. 그거는 수제맥주일때도 네추럴와인때도 마찬가지이다. 증류주도 그래서 진과 위스키류가 좋다. 꽃/허브향 까진 아니더라도 특유의 특징이 있는 술을 좋아하는건 술 종류랑 상관없이 항상 해당하는 사항 같다. 아래는 몽키47이라는 프리미엄 진이다. Monkey47 몽키47 Dry Gin 99,000 47.0% 500ml Germany 총 47가지의 재료가 들어가고, 몽키의 그림이 왜 들어가게된건지 찾아봐야겠다. 라벨이 뭔가 우표쳐럼 예쁘게 들어가있어서 자꾸 사진찍고싶어지는 진이다. 가격은 99,000원으로 높은 가격이어서 그런지 생산년도/디스틸러/배치넘버/바틀번호(한정수량생산) 적혀있다. 세련되고 꽃향/시트러스트 솔향/향긋한 허브 감귤류가 느껴지는 진이다.
2022.04.03 -
PartyCocktail 파티칵테일 이모저모
집에 손님이 왔다! 바텐더들은 대단해.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고 샤프하게 칵테일을 서브하는지. 나는 아직 멀었다. 허둥지둥 4-6잔을 한번에 만들기 바빴다. 이날 나간 칵테일은 애프리콧 칵테일 (살구맛 칵테일) 알렉산더시스터 칵테일 (민트와 생크림의 조화) 발랄라이카 칵테일 (샤프한 레몬맛 칵테일) 데킬라썬라이즈 (데킬라러버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레시피까지 기록해두진 않았지만, 누군가 놀러오면 만들어줄 수 있는 칵테일이 있으니 좋다. 행복한 순간들
2022.04.03 -
자연을 위한 업사이클링 화분 플라스틱아크, 선데이플래닛47
재활용된 소재로 만든 제품들은 왜 이렇게 색깔이 다 예쁠까? 도자기 화분도 예쁘지만, 플래스틱 화분은 가벼운 장점이 있다. 화분보단 식물이지! 해도 화분에 욕심이 많은 편이고, 다양한 화분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주말엔 다양한 화분에 식물을 식재하였다. 그 중 요즘 자주 보이고 있는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인 플라스틱 아크와 선데이플래닛47 화분이다. 플라스틱 아크 같은 경우엔 플라스틱을 예쁜 색으로 입히는? 최초의 기술이 들어가서인지 4만원 중반대로 값이 좀 나가지만, 선데이플래닛은 2만원대로 그래도 살수있는 가격이다!! 또 분재용 화분도 있어서 굉장히 고풍스러운 향나무/소나무로 송백분재를 만들거나 난을 이용한 분재를 만들어도 예쁠꺼같다 생각해서 주문하였다. 아래는 그 화분으로..
2022.04.03 -
Melocactus matanzanus Leon 빨간 모자를 쓴 귀여운 선인장 난쟁이터키모자 선인장 마운선인장
작년부터 고민했던 선인장을 데려왔다. 지금 잘 데려온것 같다. 나는 몸통도 중요하지만 위에 빨간 모자가 얼마나 붉게 넓게 있는지가 중요했기에, 작년에 고민했던때보다 이번에 데려온 아이가 훨씬 모자가 크고 예쁘다. 선인장은 정말 관심있게 보던 식물은 아니지만 무계획수집공간 덕분에 식물을 관찰하는 관점을 배우게 되고, 선인장이 달라보인다. 그리고 나는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선인장의 귀엽고 컬러풀한 모습이 결국 눈에 들어왔다. 요즘은 말했듯 업사이클링 화분이 정말 많기에 마운선인장을 고르고 어디다 심을가 고민하다가. 플라스틱아크 화분에 올 옐로우 화분에 식재하였다. 빨간 모자와 대비되기도 하고 빈티지한 마운의 몸뚜이도 잘보인다. 캐주얼 하고 팝적이기도 하고, 씨앗은 핑크핑크해서 너무 예쁘다.
2022.04.03 -
친구한테 선물 줄 황칠나무와 세파란타
집에서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좋아하는 화분에 식물을 심어 선물을 주고 싶다. 어떤 식물을 줄까 고민하다가, 잎포리 위주로 자라는 식물이 가장 예쁘지만, 혹시나 때를 놓쳐도 괜찮은 식물이 뭐가있을까? 하다가 황칠나무와 세파란타를 심어주게 되었다. 막 오픈하는 가게에 황칠나무의 분재같은 수형은 돋보일것 같고, 세파란타는 잎이 무성해지면 친구네 공간에 캐주얼 하게 잘 어울릴것 같았다. 화분은 리사이클링 화분인 선데이플래닛47로 하였다. 요즘은 리사이클링 화분 들이 많이 보이고 유행하는 느낌이다. 알록달록한 친구네 공간에 잘 어울리기를
2022.04.03 -
Barbara Cocktail 바바라 칵테일 - 생크림 케이크 맛
생크림이 들어간 칵테일을 좋아한다. 단것 안좋아한다곤 했는데, 설탕의 단맛은 싫은데 크리미한 생크림 단맛은 좋다. 바바라 칵테일은 그래서 좋아한다. 칵테일 도감에서 발견한 칵테일인데 보드카를 기본으로 카카오 리큐어와 생크림이 들어가서 식후에 디저트처럼 먹기 좋은 칵테일 이다. 케이크 대신 칵테일 ~ Barbara Cocktail 바바라 칵테일 Vodka 1 1/2oz Kakao liqueur(white) 1/2oz Fresh cream 1/2oz Shaking Cocktail Glass
2022.04.03 -
King of Cocktail martini 킹 오브 칵테일 마티니
칵테일이 처음이라면 마티니가 익숙하지만 쉽게 시키기 어려울것 같다. 들어가는 재료도 심플하고, 단맛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칵테일을 많이 마셔본 사람이라면 드라이한 마티니가 계속 생각날 것이다. 그리고 bar마다 다른 마티니 맛을 즐기고 있을 지 모른다. 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대단한 칵테일이다. 마티니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며,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마티니만 연구해도 될 정도로.. 바텐더라는 만화책을 보면 마티니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견습을 거친 후 겨우 마티니를 만들수 있게 해주더라 그만큼 엄청난 칵테일 인것 같다. Martini 마티니 Dry Gin 2oz Dry Vermouth 1/3oz Stir Green Olive Cocktail Glass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