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 17:39ㆍ떠나다/NORDIC — DESIGN
26.3.31~26.4.27
📍 Berlin, Faroe island, Copenhagen
Travel theme : Art, Lifestyle, Photography, Design Travel
4월 1일 베를린 첫째날 도착 하고 여정을 기록한다!
원래 항상 왕복 항공권만 끊어두고, 그 안에서 경유나 이런건 분리발권으로 진행을 하는데,
바로 경유하는걸 워낙 힘들어하기도하고, 보통 텀을 크게둬서 쉬어가는 편을 선호하기 떄문이다.
이번에도 암스테르담 경유를 선택하면서 레이오버가 되어 공항 밖으로 나갔다 와서 한번 자고오지만
오히려 이 스케줄이 뭔가 피곤했던 스케줄 같다!
이번에 탑승하게된 항공사는 대한항공에서 한번에 결제를 하였다.
여러군데 분산보다는 늘 마일리지의 힘쓰기 위해 스카이팀을 주로 애용해와서
이렇게 결제하게 되었다. 근데 저녁에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 괜찮겠지~ 했는데. 비행기에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점점 장기비행은 어려운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서 베를린in 교통 수단은?
현재 베를린과 코펜하겐에 대한항공 직항은 없으므로, 네덜란드를 경유하였다.
Seou/Icheon ✈ Aamsterdam(via) ✈ Berlin
대한항공 KE925
26.3.31 11:55 ICN ✈ 18:55 AMS (14h)
KLM 항공 (대한항공 공동운항) KE6427 / KLM1771
26.4.1 7:00 AMS ✈ 8:20 BER (1h 20m)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고보니, 공항 부터가 내가 여태 다녀와본 프랑스, 이탈리아랑 다르잖아?
뭔가 정갈하게 잘 정리된 디자인을 보는것 같았다.
폰트도 그냥 쓴게 아니라 정돈되보이고, KLM항공 탔을때 비행기 월간지 마저도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너무 명확한 디자인 가이드가 있는 공항 같았다. 암스테르담을 경유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렇게 강한 인상을 남긴 체로 호텔에서 잘 자고 다음날 아침 7시 비행기여서 새벽 3시엔 일어났다.
시차 적응 실패로 한국 시간에선 아침 시간이어서 또 괜찮게 일어났다.
그러고 베를린으로 가는 KLM항공을 타고 가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너무 고담시티 혹은 사일런트힐(안봄), 공포 영화같았다
이 느낌 그대로 베를린 내릴떄도 그런 느낌이었어서 나에게 베를린 첫인상은 삭막하다이다.




비행기 타는 것은 역시 힘든일이다. 오랫동안 하루 반정도 타고와서
숙소가 있는 근처인 샬로텐부르크 동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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