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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제로웨이스트 화분 or 화병 커버 - yippee
어렸을때부터 업사이클링 제품을 좋아했다. 물론 잘된! 아마 나는 의미도 좋지만 가장 우선순위는 업사이클링 제품의 컬러감/유니크함/재질 적인 부분에 먼저끌렸던것 같다. 스페인 현수막으로 제작했던 바호 현재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수막으로 하지만 누깎으로 이름이 바뀐 후 타이어로 만드는 제품이 많아졌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는 네트로 만든 가방 스마타리아 그리고 지금은 너무도 유명한 프라이탁 얼마전에 구매한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플라스틱 아크 화분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이라는 것은 언제나 나를 구매하게 하였고,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용되는 현수막 천들은 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그걸로 만드는 제품들이 안예쁠 수가 없다. 오늘도 새로운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만났다. 이피 라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인데, 신..
2022.02.26 -
오랜만에 리빙페어
오랜만에 리빙페어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온갖것을 한데 모아 구경한거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모두가 참 다 잘해 잘된 부스 구경하는 것 너무 재밌다 리빙페어지만 사진은 어쩔수 없이 식물이나 귀여운것 투성
2022.02.26 -
Flants,Cocktail - F(lower + P)lants,Cocktail
명사로만 이루어졌지만, 마음에 드는 이름 아이데이션 하다보면 계속 새로운 이름들이 탄생한다. 일단 모든걸 교집함 하는 이름은 역시 플랜츠콕테일이랄까. 로고는 언제나올지 모르지만 생각날때마다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야지.
2022.02.23 -
생각의 기쁨 : 끝까지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유병욱CD님
자주 언급되는 롱블랙 콘텐츠를 읽다보면 좋은 책을 소개받기도 하다. 롱블랙 주제중 하나였던 유병욱CD님의 생각의 기쁨 인터뷰를 보고 이마를 탁 치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매우 많았다. 내가 하고있는 행동들 취미들이 적혀있었다. 나의 환기 방식이나 또다른 습관들이 적혀있었다. 무수히 많은 경험들과 생각이 버무려지는 경험들 그 것이 나의 생각연료 즉 인풋이 되어가는 과정 등 자세히 보고싶어서 유병욱CD님의 책을 다 사버렸다. 책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습관에 관한 생각이 비슷한 시야여서 책이 한번에 슉~ 읽혔다. 비슷한 시야의 접근 + 더 확장되게 책에 내용이 담겨있기에 발췌기록하고싶어서 가져왔다. 아래는 책 발췌한 항목과 내 생각 곁들인 표시이다. 책 발췌 표시 "내 생각 표시" 나는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파기..
2022.02.20 -
시간 세월 인생이 느껴지는 식물의 모습
어떻게 보면 그냥 있는거라고 볼수 있지만, 무언가 초록색도 남아있고, 이미 노랗게 떨어진 변화되고있는 중이기도 하고 살아있는건지 아닌건지. 그 모습이 보여지고 그 주변의 초록이 무성한 잡초들을 보니 별별 생각이 다들었다. 어떤 것은 가고 있고, 어떤 것은 파릇파릇해 📸 konicapop 🎞 kodakultramax400
2022.02.20 -
식물 그림자
그림자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그림자 뜻이 이런거였구나, 뭔가 실제의 모습을 담는것 보다 가끔은 그 형태의 그림자를 담는 것이 여백과 여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2022.02.20 -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 플라스틱폐기물에서 100% 재활용된 제품
100% recycled products from plastic waste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친환경적인 행동, 지구를 위한 행동 나의 작은 행동과 소비 활동 들에서 조금이라도 위할 수 있다면, 근데 꼭 그 안에 것들은 뜻도 좋은데 one and only들이 많다. 사람들은 유니크한것 독창적인것 그런데 선순환 구조를 가진 것을 좋아한다. 이왕 소비하는 것 조금 더 좋은 뜻을 가진 것에 내 돈을 쓰고 싶다. 나도 몇년 전 부터 그러한 것들을 구매해왔는데, 보통 현수막을 활용하여 잡화 위주로 하거나 업사이이클링 된 조금 티나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번은 화분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굉장히 센세이션 한게 나왔다. 너~무 사진도 영상도 설명도 잘 만들어져있어서 외국의 것인 줄 알았다. 보통 화분은 도자기..
2022.02.20 -
식물 작업실 '송하' - 나만의 분재 모양 만들기 철사걸이
이번 수업은 분재를 다루었다. 분재는 작은 화분에 화초나 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것 분재 모양에는 자연의 모습을 묘사한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본래의 나무 모양에 어울리는 모습을 내 마음대로 구상하기보다는 나무의 필요한 형태를 전체적으로 보고 천천히 만들어 나간다. 그 많은 형태 중 이번 수업을 취류형이라 하여 바람 맞은 형태를 만들어보았다. 원래 식물을 키울때 자라는대로 냅두기 일수여서 철사걸이로 하는 이 과정 역시 코케다마와 같이 어려웠다. 하지만 많은 것에서 분재라고 할때 많이 보이는 형태 중 하나였다. 수업때 활용된 나무는 단풍철쭉, 도단철쭉이라는 나무로 4,5월에 흰 꽃이 열리고, 가을에 낙엽이 지는 낙엽수이다. 단풍 철쭉의 낙엽 수란 아래와 같다. 낙엽수 식..
2022.02.20 -
이케바나 오하라류 샤케이 모리바나 시젠혼이 - 자연 모습 그대로 수반에
* 샤케이 모리바나 시젠혼이 -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수반에 자유롭게 표현 이케바나 오하라류 학생으로서의 과정 마지막이 되었다. 준교수 과정이 16회가 벌써 흘러 마지막이 되었고 실패란 있을 수 없고 완성도의 차이만 있는 샤케이 모리바나 시젠혼이가 마지막 테스트 형태가 되었다. 시젠혼이는 내가 좋아하는 형태 중 하나이다. 이케바나의 여러 자유표현들이 있지만, 시젠혼이의 경우는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상상하며 수반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길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우거져있는 풀들 나무들 야생화들 보는걸 좋아하기에 시젠혼이를 좋아한다. 테스트는 50분 동안 진행된다. 오랜만에 하는 시젠혼이여서 욕심이 너무 앞섰다. 50분안에 하기에 여전히 실력이 매우 부족했고, 항상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
2022.02.20 -
식물 작업실 '송하' - 착생란으로 만드는 코케다마
이끼볼이라고 불리우는 코케다마 관련해서는 사실 흥미가 잘 없었다. 일반적인 식물에 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종류의 식물과 다양한 식생의 식물들을 키우다보면 많은 물주기 타이밍 등 관상의 타이밍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런 차이 덕에 물주기 텀에 쉼이 생겨 여유가 생기기도 하고 이런 차이 덕에 서로 다른 순간에 즐길 수 있는 식물도 다르게 되어 나의 관찰에도 많은 패턴들이 생겨나가게 된다. 이러한 점이 어려울 수도 있고, 이러한 점을 즐긴다면 즐길 수 있는것 같다. 무언가를 더 알아가는 과정 코케다마(이끼볼)을 만들기 전 서양난을 사용하게되는데, 서양난을 사용하기 전 왜 서양난으로 사용되는지 난에 대해 한번 짚어보는 시간이 있었다. 난의 종류는 엄청나다. 크게 동양란/서양란 나뉘기도 하고..
2022.02.20 -
Cocktail drawing
칵테일 그림 그리고싶은데..! 게으른걸가 시간이 없는걸까
2022.02.15 -
이케바나 오하라류 카타무케루 카타치 - 능수버들, 프리지아
*카타무케루 카타치 - 옆으로 기우는 형태 이케바나 오하라류를 하다가 어느정도 진행하게되면 초등과때 배웠던 형태를 반복하게되는데 소재의 난이도가 올라가게된다. 이번 형태는 능수버들이란 주지로 이용하였는데, 능수버들은 라인을 자유자재로 만들수 있기에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는 형태이다. 시끄러운 격정의 속마음을 표현하고싶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부드러운 능수버들을 활용한 카타무케루 카타치가 완성되었다. 아름답다 피어나는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프리지아 항상 2,3월이면 프리지아가 보이는데 아 봄이왔구나 생각하게된다. 항상 봄이 빨리오는 기분이다.
2022.02.15 -
그건 목적이 아니야 그냥 사는거지
영화 '소울' 중
2022.02.15 -
멀리까지 보이는 내 시선대로 담긴 사진
가까운건 가깝게 멀리있는건 멀리있는대로 보여서 좋은 사진
2022.02.15 -
그냥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올리는 겨울 산
눈을 좋아해서 간 곳이었다. 기대한 상고대는 볼수 없었지만 그래 나는 아직 자연과 가깝지도 친하지도 않지 자주 와야 볼수 있을텐데 하며 지금의 순간들을 담았다.
2022.02.15 -
산꼭대기 높이가 같은 나무들
누구 하나 더 자라면 큰일난다~ 한건 아닐텐데 자연에 의해 높이가 같아졌을 텐데? 멋진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나는 모른다. 산을 잘 안타봐서. 그냥 생각으로 왜 일까? 딱 이 1642m엔 이정도 높이의 나무여야 해에 적당히 뜨겁고 땅에 적당히 닿는 높이인걸까? 생각하게 되며 대단하기도하고 사람의 개성을 켜켜이 숨기고 교복입은 학생들의 모습처럼 조금 슬펐던 높이들이었다.
2022.02.15 -
서로의 시선, 생각의 차이 혹은 그게 지금의 상태이거나?
오늘 방 사진을 찍다가 서로 또 다른 느낌의 바다 그림이 내 시선을 잡는다. 저 2개의 그림을 보면 자꾸 그때 이 그림을 고른 배경이 생각난다. 그리고 우리가 부부로서 지내며 우리의 상태나 뷰, 관점 시야에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저 그림을 고른 선택이, 안목이 등등 아니 그냥 본질적인 우리였던걸까? 생각하게 된다. 위 사진의 바다 그림은 신혼여행 지 중 한 곳이었던 시애틀 파이크플레이스마켓에서 각자 고르고 싶은 그림 1장씩 골라보자~ 하여 고른 그림이다. 대부분 위 처럼 놓여진 그림을 보면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이나 시애틀의 밤이나 스페이스니들 시애틀에서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 마운틴레이니어 등 기념 될만한 그림을 고를것 같은데 적다보니 유명한게 엄청 많네? 싶은데. 우리는 둘다 바다 사..
2022.02.02 -
20대 취향과 30대 취향이 모인 한칸의 방
20대때의 취향과 30대 취향이 모인 방 무언가를 일관성 있게 좋아하기보다 좋아하는 범주가 굉장히 넓다. 그 모든 것을 존중하기 때문일까. 하지만 20대때 30대때 좋아하는 것들이 크게 안어울리지 않는다. 관심의 범주가 디벨롭되었지. 지금 나이껏 살다보니 모두가 모인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론 이 방에 무엇이 더 추가될까? (드..들어는 갈까.?) 비밀의 방 같은 입구! 식물방 겸 취향 방이라 공간을 캐비넷으로 분리해두었다 빈티지 램프와 더 빈티지스러운 필로덴드론플로리다고스트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고스트 멋지다. 그리고 빨간 캐비넷과 노란 스티키몬스터랩 빈티지램프의 빨간 노랑 컬러 예쁘다! 트레이의 살려져 표정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무지 블루투스 스피커에 붙인 자석이 매우 맘에듦! 포틀랜드를 참 좋아..
2022.02.02 -
파주 헤이리 무계획수집공간 - 귀여운 다양한 다육식물 집합소
식물을 처음 좋아하게되었을때 본질적인 마음은 아마 나는 순딩함 유니크한 외향에 이끌리는 힘이 가장 큰것 같다. (키우기 쉬워야함!) 내가 키우는 관엽 외 또 다른 유니크 식물은 아프리카 식물과 선인장인데! 무계획수집공간은 국내 실생 아프리카식물/선인장을 판매하는 곳이다. 아직 내가 쉽사리 접근하긴 어렵지만 무계획을 운영하고 있는 좋은 친구 덕에 다육 식물과 천천히 친해지는 중 신중해진달까 그 즈음 어딘가여서 진중하게 친해지는 중인거 같다. 오랜만에 무계획을 방문! 무계획은 내가 호기심가득하게 지켜볼 식물들이 많다. 그리고 지나서 생각해보니, 식물들은 둔 디스플레이도 그냥 둔것이 아니란 것이 느껴진다! 비슷하게 꼬불하거나, 비슷하게 펼쳐져있꺼나 비슷하게 올라가거나 그런 같은 다른 종류 아이들이 모여있다. ..
2022.02.02 -
평소의 발견 유병욱CD - 평소 나에게서 찾는 답
요즘 자주 보고있는 유병욱CD님 책 중 한 구절 요즘 보는 책들은 나에게 희망적이건, 경쾌한 느낌의 할수있다! 라는 메시지가 담긴 책보다 평소의 일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들이 좋다. 조금 더 사실적으로 내가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것 같다. 그런 책들중 하나인 유병욱 CD님 책인 평소의 발견 나온 책들 중 생각의 기쁨 부터 평소의 발견, 최근 출간된 없던 오늘까지 읽어볼 예정이다 요즘에 내가 궁금해 하는 것 보면 시선이 나에게만 오롯이 있었다면 약간 나와 현재 위치 에 초점이 맞춰진듯 하다 나는 앞으로 뭐가될지 잘 모르지만, 몇년여 항상 배움을 가까이 두고 가진 생각을 길게 기록해두려는 내가 좋다. 유병욱 CD님 말을 빌리자면 나는 아마 나의 인풋, 생각 연료, 책장 등을 쌓는 중일 것이다. ..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