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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Island Iced Tea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집에 손님이 오기로 했다. 롱티는 데킬라 맛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서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손님들이 선호했던 칵테일이기에 연습할 겸 사진 찍어두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손님들은 길게 오랫동안 천천히 폭탄주 처럼 마실수 있어 선호하기도 하다. 나처럼 데킬라 맛이 싫다면 데킬라는 제외해도 좋다. Long Island Iced Tea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Gin 1/2oz Vodka 1/2oz LightRum 1/2oz Tequila 1/2oz (기호에 따라 제외해두됨!) Orange liqueur(white) 1/2oz Sweet & Sour Mix 1 1/2oz On Top with cola 잔의 80% Build A wedge of lime or Lemon Collins Glass 뉴욕에서 태어난 홍..
2022.04.03 -
목련이 피는 계절 집에서 미리 느낀 봄의 변화
수업때 사용한 목련으로 집에서 미리 목련이 피는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길에 목련이 활짝 피면 필수 있는 기온이 되면 봄을 이미 시작됨을 알려준다. 목련과 매화를 시작으로 봄의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집에 미리 온 목련 덕에 집에서 봄을 미리 느낄 수 있었으며, 생돔감 있을때 부드러운 색채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목련의 시간이 갈 수록 흑백으로 담아 그 우아함을 유지하였다. 아래는 잠시 감상 봄부터 뿌듯한 사진 컬렉션이다.
2022.04.03 -
너무너무 작고 귀여운 도자기 피규어 토인즈
아른아른 보이기만 하다가 운좋게 구매할수 있었던 토인즈 검지만한 이런 귀여운걸 만들다니, 너무 대단하다 으으 앙증맞아
2022.04.03 -
무언가를 통해서 보는 혹은 단순한듯 위트있는 그의 시선 사울레이터
사울 레이터 전시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기록한다. 평소 카메라는 디카던 필름카메라던 당연히 들고 다니고 왜는 없고 그냥 멋있고 예뻐보여서 찍는 사진 들 이렇다할 특징은 없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 가장 오랜 취미 이기도 하고 언젠가 나만의 담고싶어하는 프레임과 눈이 생기겠지라고 생각한다. 일상과 사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런 일상의 특별한 기록 사울레이터 전시를 다녀왔다 시네마를 먼저 보고 전시를 다녀왔는데 시네마가 좀더 깊은 잔잔함을 준것 같다. 시네마 중간중간 피식하게되는 포인트가 잇는데 물건을 잘 버리지 않고 정리를 못한다던지 벤치에 앉으려다 갑자기 나무가 멋져보여서 앉지못하고 사진 찍는다던지 피사체를 스톱 시키고 찍는다던지 무엇이든 담는다던지 왜라는 말을 싫..
2022.04.03 -
세상 귀여운 애들이 우리집에 상륙함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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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 도단철쭉 철사걸이,석부작
전에 철사걸이를 했을때 진행한 도단철쭉 사실 분재를 오래토록 키워본게 아니어서 정말 우리집에서 얘네가 적응해서 잘 있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거의 매일 물주고, 붕무하고있는데 소식을 들려줬다. 꽃과 잎을 보여주려나 선생닝 교실 아이들보다 더 빨리 잎을 보여주는 중! 안방 창문은 온실효과가 있는듯 하다. 그리고 석부작의 흙크로바사랑초 너무 적응 잘해주고있어서 신기하다.
2022.03.14 -
쉼,
쉼의 중요성이 대두가 되고있는 요즘이다. 그냥 쉬기에, 그만두기에 용기가 매우 없다. 커리어 단절도 돈 버는 것도 아무래도 상관없다지만, 시간과 용기는 정말 비례 하는 걸까. 핑계겠지? 스스로는 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마도 곧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갭이어 쉼 멋진말 필요가 없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다. 나이가 먹어갈 수록 모든 행동과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 맨날 앞으로 무엇이든 할 것이고 언제인지 모르지만 쫓기며 사는 것은 너무도 그만 하고 싶고, 어딘가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서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하고싶은것 하며 지내고 싶고 이따금씩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책읽고 싶다 완식이랑 생각했는데, 항상 말로만 하던걸 한가지 한 순간이었네...
2022.03.06 -
서로 먼 곳에서 같은 하늘
여행 중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부산에서 나는 달과 그 위 별을 찍어 올렸고, 포틀랜드 작가님도 아마도 중동 지역에서 비슷한 시간 달과 별을 찍어서 올렸다. DM 주신 덕분에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이런 순간 너무 소중하다 다른 나라, 같은 시간, 같은 하늘
2022.03.06 -
말 없이 그냥 화려한것 같다 플로리다 고스트
밖에서 자랐던때 만큼 잎장이 커지지 않는다 존재 자체로 멋진 녀석인데 미안해지고있는 요즘 하지만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그냥
2022.03.06 -
주말의 아웃풋 - 이케바나, 분재
요즘 주말은 이케바나와 분재로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흐흐 쉬고있진 못해서 체력이 고갈되고 있는 요즘이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나의 여유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요즘이다. 배움이 많을 수록 많은 것을 배워서 보이기도 하고 좋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요즘의 균형은 조금 깨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분재 수업을 맞추면 온전히 날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잠시 쉬어야 겠다. 회사 일은 회사 일대로 시간을 사용하게 되고 있고, 책읽을 시간도 부족해 지고 있고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은 또 열심히 배우고 싶다. 새롭고 재밌다! 신기하게 다른듯 같은 공통점이 있는 이케바나와 분재이다. 이번 주 배움은 중국에서 시작된 히스토리들을 들으며 수업을 시작해서 신기햇다. 안방 침대 앞에 ..
2022.03.06 -
목련이 피는 계절 초봄이 온다
이케바나를 하면 그 계절에 소재보다 조금 일찍 만나는데, 이번은 그 중 하나가 목련이다. 벌써 3월이 되었고, 길을 가다보면 목련 나무에 목련 꽃봉오리가 맺혀있다. 수업때 사용한 덕에 집에서 미리 목련을 보니 좋다! 핀 모습도 찍고싶어 기록~! 목련이 많은 덕에 큰 화병에 크게 꽂아주고, 남은 목련도 작게 꽂아두기 진짜 장미랑 잘어울린다. 도미니카 장미가 먼저 가기전에 목련이 피면 좋겠다. 목련이 힘내서 껍질 까고 피려는 중!
2022.03.06 -
주말 오후 햇빛 과 식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보고 있으면 기분 좋다
2022.03.06 -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 필로덴드론 마요이, 마밀라리아 카르메나에 분갈이
세상에 너무 귀엽고 예쁜 식물들 드디어 분갈이 해주었다. 플라스틱아크 100% recycled products from plastic waste 출처: https://flantscocktail.tistory.com/49 [Flants, Cocktail]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 플라스틱폐기물에서 100% 재활용된 제품 100% recycled products from plastic waste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친환경적인 행동, 지구를 위한 행동 나의 작은 행동과 소비 활동 들에서 조금이라도 위할 수 있다면, 근데 꼭 그 안에 것들은 뜻도 좋은 flantscocktail.tistory.com 플라스틱아크 화분은 너무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고있어서, 무엇을 심어도 멋스러움이 200..
2022.03.06 -
a glistening ripple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얼마전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말이 필요 없는 a glistening ripple :윤슬 아름다운 반짝임 이었다. 무수히 많은 반복적으로 파도가 지나다니지만, 단 한번 도 같은 찰나는 없었다. 그때의 반짝임 조식 먹고 바로 찍으러 간거라 생얼이 온 햇빛을 다 받아서 얼굴이 아주 따끔했던 기억
2022.03.06 -
식물 작업실 '송하' - 자연의 최대한 가까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아 심기
모아심기 오늘 분명 분재의 정면이라는 감상적인 포인트를 수업에서 배웠는데, 모든 식물엔 앞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분재 수업을 받다보면 이론도 한번씩 짚어주시고 실습을 들어가기에 손이 느려서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인지 정말 아름다운 목가가미란 식물을 반대방향으로 심었다. 하지만 내 마음에 들면 되니까. 다음번에 스스로 해볼때 제대로 해봐야지! 여름즘에 예쁜 꽃을 피워내고 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는 목가가미라는 식물과 봄 초여름 즘 꽃을 보여줄 녹화 만병초 그리고 석창포를 활용하여 모아심기를 하였다. 석부작과 같이 배수망 위에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연출하기 위하여 일단 어떤 모습으로 하고싶은지 먼저 스케치/상상을 한 후 아래는 배수망/깔망으로만 진행한다. 찢어질 우려가 있어 2개 정도를 원하는 모양으..
2022.03.06 -
이케바나 오하라류 - 분진초 중국에서 시작된 동양 꽃꽂이
이케바나의 기원을 찾아보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분재도 마찬가지) 분진초는 문인화라는 그림을 바탕으로 하는 꽃꽂이 이다 문인화 대부분 먹을 사용하여 간략하게 그린 후 엷은 채색을 하는 기법이고 전문화가가 아닌 문인들의 작품이기때문에 아마추어적인 성향이 강하고 사물의 외형을 꼼꼼하게 그리기보다는 마음속의 사상을 표현하는 사의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때문에 문인화는 일찍부터 중국에서 문인 특유의 그림으로 발전을 보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분진초는 그때의 그 모습/느낌이 일본으로 넘어와서 에도시대 중기 이후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1대 이에모토가 만들었고, 2대 이에모토가 완성을 시킨 형태이다. 초기에는 그림에서만 나오는 소재만 썼다가 시대가 바뀌다 보니 요즘의 소재를 활용하기도 ..
2022.03.06 -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포자식물과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페르시카
토요일 내 수업 소재는 아니었지만, 흥미로운 소재가 나왔다. 페르시카라는 소재 수입 식물로, 아름다운 자연스러운 라인과 꽃을 보니 포자식물이 단번에 떠올랐고 스위트피의 아름다운 덩쿨과의 조합은 생명력을 잃은 포자 숲이 생명력을 얻어 아름다워진 모습 같았다. 아래는 수업때 소재들 내가한 형태는 아니었지만 이 소재를 보니 바람의계곡나우시카의 포자식물이 생각났다. 바람의 게곡나우시카를 보면 자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교훈을 주고 자연은 늘 자정작용을 하고있다. 곤충 무리들 오무를 생각하면 무섭지만 포자로 이루어진 숲을 보면 정말 무서운 숲이 맞나? 생각 들 정도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런 포자들을 하나 둘씩 옮겨 나우시카가 동굴에 꾸며둔 모습 마저도 아름답다. 아래는 나우시카에 나오는 포자 숲과 나우시카..
2022.03.06 -
식물작업실 '송하' - 자연모습 그대로 석부작
풍파를 맞은 바위와 어우러지는 생명력의 표현 석부작을 진행하였다. 석부작 옛날이름은 돌이끼움 분재라고 한다. 자연석과 나무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어 자연의 경치를 표현한다. 활용된 소재는 철쭉 녹산, 야생화, 달맞이, 이끼로 진행하였다. 수업이 진행되기 전 왜 굳이 돌 위에 심지? 생각했는데 송하에서 배우는 석부작은 정말 우리가 주변 바위산이나 등등을 본 그모습 그대로가 옮겨져와서 아! 이렇게 자연스러움을 옮기는거구나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다. 또 우리나라든 어디든 바위로된 산이 많고 그 위에 소나무나 등등 생명력이 좋은 식물들이 살아가게되는데, 석부작을 진행할때도 돌 사이사이 가느다랗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사방으로 뻗어있는 뿌리를 가진 식물을 사용해야하고, 척박한 곳에서 사는 식물을 ..
2022.03.06 -
하뚜하뚜형제와 빵떡이 - 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
출근을 시작하고 애들 볼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최소한의 케어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알아서 잘 예쁘게 있어주니 고마운 존재들이다. 쉬지못한 지난 주말이었고 물주고 어서 쉬어야지 하다가 문득 처음을 생각해보면 나랑 시간 보내며 아주 멋져졌네 나에게서만 볼수있는 나랑 시간 보낸 멋진 아이✨💫 물줄때 남편이 도와주게 되면 같이 해서 여유없이 하게되는데 혼자하면 오래걸리지만 그때 시간이 소중하다 하나하나 옮기며 애들 자세히 관찰하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인것 같다. 무언가를 돌보며 또 나를 돌보게되는 것 같은 선순환같은 구조이다. 애들 찍고나면 너무 행복해 헬로헬로! 얼굴 내미는 하뚜형제들 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 anthurium clarinervium + 점점 플로리다 처럼 날개뻗치는것 같은 글로리 옆으로 기어가며..
2022.02.26 -
내 방 자랑 콜라주처럼 막 붙이는게 너무 좋다
예쁜 것을 마구 붙이면 신이난다 이 방 안에서 무언가를 할때면 무언가를 하다가 시선을 돌릴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히히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