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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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통해서 보는 혹은 단순한듯 위트있는 그의 시선 사울레이터
사울 레이터 전시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기록한다.평소 카메라는 디카던 필름카메라던 당연히 들고 다니고왜는 없고 그냥 멋있고 예뻐보여서 찍는 사진 들이렇다할 특징은 없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가장 오랜 취미 이기도 하고 언젠가 나만의 담고싶어하는 프레임과 눈이 생기겠지라고 생각한다.일상과 사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은정말 대단한것 같다.그런 일상의 특별한 기록사울레이터 전시를 다녀왔다시네마를 먼저 보고 전시를 다녀왔는데시네마가 좀더 깊은 잔잔함을 준것 같다.시네마 중간중간 피식하게되는 포인트가 잇는데물건을 잘 버리지 않고 정리를 못한다던지벤치에 앉으려다 갑자기 나무가 멋져보여서앉지못하고 사진 찍는다던지피사체를 스톱 시키고 찍는다던지 무엇이든 담는다던지왜라는 말을 싫어하고 예쁘니 찍엇겠지사진의 제..
2022.04.03 -
시간 세월 인생이 느껴지는 식물의 모습
어떻게 보면 그냥 있는거라고 볼수 있지만, 무언가 초록색도 남아있고, 이미 노랗게 떨어진 변화되고있는 중이기도 하고 살아있는건지 아닌건지. 그 모습이 보여지고 그 주변의 초록이 무성한 잡초들을 보니 별별 생각이 다들었다. 어떤 것은 가고 있고, 어떤 것은 파릇파릇해 📸 konicapop 🎞 kodakultramax400
2022.02.20 -
여름이 그립나? 6월 말 초여름 연꽃과 연잎
이케바나를 하고 소재에 대한 탐구와 집착이 생겼다. 그중 하나의 소재인 연꽃 우연한 기회로 1번 하게되었는데, 그때도 무~지 감탄하게 되어서 실제로 꼭 보고싶었다. 6월 말 가장 무더운날 세미원으로 가게 되었고, 실제로 무성히 있는 연꽃들과 연잎 연밥을 보니 더 감탄하게된다. 특히 굉장히 큰 연잎을 만져보면 만져보지 못한 공룡과 같은 느낌으로 신비롭다 + 아래는 연꽃 연잎으로 진행한 이케바나 오하라류 나라부카타치 ならぶかたち 연꽃 연잎으로 이케바나 하려면 이 아이들을 화분채로 데려와야 해서 쉽지 않다. 2020년 이후로 하기 어려워진 연잎 이케바나 한번이라도 해본 것이 어디인가 싶은!
2022.01.30 -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담는 것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는 것 또한 쉽지 않고 담는 것은 더더욱이 어렵다. 특히 항상 많은 것을 보고싶고 담아내고 싶고 빠르게 기록하는 나에게 보고싶은 것만 담는다는 것 그 선택 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마음 속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었던 때라 욕심 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를 담고 싶어서 찍고 찍힌 사진이라 좋아한다. 항상 여유가 있고싶은데 속은 거의 매일 분초 시끄럽다. 그렇기에 이때 찍은 사진들 중 이 사진이 너무 소중하다. 이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단 1장의 사진만 있다. A컷,B컷이 없는 📸 konicapop 🎞 kodakultramax400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