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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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는 계절 집에서 미리 느낀 봄의 변화
수업때 사용한 목련으로 집에서 미리 목련이 피는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길에 목련이 활짝 피면 필수 있는 기온이 되면 봄을 이미 시작됨을 알려준다. 목련과 매화를 시작으로 봄의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집에 미리 온 목련 덕에 집에서 봄을 미리 느낄 수 있었으며, 생돔감 있을때 부드러운 색채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목련의 시간이 갈 수록 흑백으로 담아 그 우아함을 유지하였다. 아래는 잠시 감상 봄부터 뿌듯한 사진 컬렉션이다.
2022.04.03 -
목련이 피는 계절 초봄이 온다
이케바나를 하면 그 계절에 소재보다 조금 일찍 만나는데, 이번은 그 중 하나가 목련이다. 벌써 3월이 되었고, 길을 가다보면 목련 나무에 목련 꽃봉오리가 맺혀있다. 수업때 사용한 덕에 집에서 미리 목련을 보니 좋다! 핀 모습도 찍고싶어 기록~! 목련이 많은 덕에 큰 화병에 크게 꽂아주고, 남은 목련도 작게 꽂아두기 진짜 장미랑 잘어울린다. 도미니카 장미가 먼저 가기전에 목련이 피면 좋겠다. 목련이 힘내서 껍질 까고 피려는 중!
2022.03.06 -
이케바나 오하라류 자유표현 自由花 - 엽란, 빅마마장미, 조팝
2022.01.22 이케바나 오하라류 자유표현 自由花 선생님께서 소재를 자유로이 고를수 있게 해주셨다. 항상 초록이 먼저 보여서 잎을 엽란빼고만 골랐는데. 객지를 장미로 고르다보니 엽란 잎이 당첨되었다. 엽란도 헤이카(병꽂이) 있냐고 문의드렸었는데 가능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어려우니 침봉으로 진행하기로하였다. 엽란을 90% 이상 활용하여 디자인하고, 꽃을 빅마마 장미를 이용하고, 조팝으로 중간지 역할인 자유표현이었다. 엽란은 정말 내가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다양한 화려한 형태로 나오기에 수업 내내 엽란을 만지느데 시간을 다 보내었지만,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엽란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뿌듯! 선생님 터치 덕에 더 멋져진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사진 보정하닥 엽란만 확대했는데, 왜 이렇게 아름..
2022.01.22 -
새해에 좋은일 생기길 바라며 신년맞이 이케바나 - 해송, 온시디움, 수선화
이케바나는 아주 귀여운 면들이 많다. 그 중 하나는 새해 신년맞이 이케바나 이다. 이번에 올리는 것은 처음 진행했던 21년 새해에 진행한 이케바나이다. 일본에서는 새해에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며 새해맞이 이케바나를 한다고 한다. 주지로 해송, 객지로 온시디움, 중간지로 수선화로 진행하였다 (주지 : 이케바나의 기준이 되는 역할지, 객지 : 꽃 얼굴과 같은 역할, 중간지 : 중간중간 채워주는 요소) 주지가 해송의 역할로 뭔가 올곧은 뻗쳐나가는 마음이 느껴지고 객지와 중간지는 노란색 꽃으로 희망이 느껴지는 컬러였다. 객지의 역할이 항상 얼굴이 확실한 꽃이 진행될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온시디움이 객지가 되면서 뻔하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새해 이케바나가 나오는것 같다. (새해 이케바나 소재로 소나무, 산호수, 대..
2022.01.16 -
1월 어느 즈음 오면 생각나는 산당화
이케바나를 조금 더 소개하는 체계화된 글을 올려도 좋지만, 계절이나 날씨나 기온에 따라 생각나는 때 올리고 싶어졌다.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정확히 이 즈음이었다. 사범1 테스트 즈음이었다. 아직 헤이카(오하라류 병꽂이) 는 잘 하지 못해서 테스트 받기 어려울것 같아. 모리바나(동그란 수반에 꽃꽂이) 직립형으로 테스트 받기로하였다. 요즘은 어떠한 여행보다 이런 순간이 더 기억난다. 선생님이 테스트작이 멋지게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지 역할을 할 산당화에 꽃을 다 피워둬 주셨고, 객지 역할로 정말 멋진 제라늄을 준비해주셨었다. 추운 1월 즘 되니 생각나는 소재 그리고 그때 따뜻한 마음이랑 색감 귀엽게 피어있는 산당화를 보니 마음이 너무 예쁘다. (산당화는 가시 조심) + 매혹적인 제라늄 색 추운 겨울에 딱..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