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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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작고 귀여운 도자기 피규어 토인즈
아른아른 보이기만 하다가운좋게 구매할수 있었던 토인즈검지만한 이런 귀여운걸 만들다니,너무 대단하다 으으앙증맞아
2022.04.03 -
무언가를 통해서 보는 혹은 단순한듯 위트있는 그의 시선 사울레이터
사울 레이터 전시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기록한다.평소 카메라는 디카던 필름카메라던 당연히 들고 다니고왜는 없고 그냥 멋있고 예뻐보여서 찍는 사진 들이렇다할 특징은 없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가장 오랜 취미 이기도 하고 언젠가 나만의 담고싶어하는 프레임과 눈이 생기겠지라고 생각한다.일상과 사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은정말 대단한것 같다.그런 일상의 특별한 기록사울레이터 전시를 다녀왔다시네마를 먼저 보고 전시를 다녀왔는데시네마가 좀더 깊은 잔잔함을 준것 같다.시네마 중간중간 피식하게되는 포인트가 잇는데물건을 잘 버리지 않고 정리를 못한다던지벤치에 앉으려다 갑자기 나무가 멋져보여서앉지못하고 사진 찍는다던지피사체를 스톱 시키고 찍는다던지 무엇이든 담는다던지왜라는 말을 싫어하고 예쁘니 찍엇겠지사진의 제..
2022.04.03 -
세상 귀여운 애들이 우리집에 상륙함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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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쉼의 중요성이 대두가 되고있는 요즘이다. 그냥 쉬기에, 그만두기에 용기가 매우 없다.커리어 단절도 돈 버는 것도 아무래도 상관없다지만,시간과 용기는 정말 비례 하는 걸까. 핑계겠지?스스로는 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나는 아마도 곧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갭이어 쉼 멋진말 필요가 없다.그냥 가만히 있고 싶다.나이가 먹어갈 수록 모든 행동과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맨날 앞으로 무엇이든 할 것이고 언제인지 모르지만쫓기며 사는 것은 너무도 그만 하고 싶고, 어딘가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서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하고싶은것 하며 지내고 싶고이따금씩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책읽고 싶다 완식이랑 생각했는데, 항상 말로만 하던걸 한가지 한 순간이었네.맨날 말을 하니 작은..
2022.03.06 -
서로 먼 곳에서 같은 하늘
여행 중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부산에서 나는 달과 그 위 별을 찍어 올렸고,포틀랜드 작가님도 아마도 중동 지역에서 비슷한 시간 달과 별을 찍어서 올렸다.DM 주신 덕분에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이런 순간 너무 소중하다다른 나라, 같은 시간, 같은 하늘
2022.03.06 -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포자식물과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페르시카
토요일 내 수업 소재는 아니었지만, 흥미로운 소재가 나왔다. 페르시카라는 소재 수입 식물로,아름다운 자연스러운 라인과 꽃을 보니 포자식물이 단번에 떠올랐고스위트피의 아름다운 덩쿨과의 조합은 생명력을 잃은 포자 숲이 생명력을 얻어 아름다워진 모습 같았다.아래는 수업때 소재들 내가한 형태는 아니었지만 이 소재를 보니 바람의계곡나우시카의 포자식물이 생각났다.바람의 게곡나우시카를 보면 자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교훈을 주고 자연은 늘 자정작용을 하고있다.곤충 무리들 오무를 생각하면 무섭지만 포자로 이루어진 숲을 보면 정말 무서운 숲이 맞나? 생각 들 정도로 상상력을 자극한다.그런 포자들을 하나 둘씩 옮겨 나우시카가 동굴에 꾸며둔 모습 마저도 아름답다.아래는 나우시카에 나오는 포자 숲과 나우시카가 키운 식물..
2022.03.06 -
내 방 자랑 콜라주처럼 막 붙이는게 너무 좋다
예쁜 것을 마구 붙이면 신이난다이 방 안에서 무언가를 할때면 무언가를 하다가 시선을 돌릴때마다너무 행복하다 히히
2022.02.26 -
오랜만에 리빙페어
오랜만에 리빙페어를 다녀왔다.오랜만에 온갖것을 한데 모아 구경한거라 눈이 휘둥그레졌다모두가 참 다 잘해잘된 부스 구경하는 것 너무 재밌다 리빙페어지만 사진은 어쩔수 없이 식물이나 귀여운것 투성
2022.02.26 -
생각의 기쁨 : 끝까지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유병욱CD님
자주 언급되는 롱블랙 콘텐츠를 읽다보면좋은 책을 소개받기도 하다.롱블랙 주제중 하나였던 유병욱CD님의 생각의 기쁨 인터뷰를 보고이마를 탁 치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매우 많았다. 내가 하고있는 행동들 취미들이 적혀있었다.나의 환기 방식이나 또다른 습관들이 적혀있었다.무수히 많은 경험들과 생각이 버무려지는 경험들그 것이 나의 생각연료 즉 인풋이 되어가는 과정 등 자세히 보고싶어서 유병욱CD님의 책을 다 사버렸다.책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습관에 관한 생각이비슷한 시야여서 책이 한번에 슉~ 읽혔다. 비슷한 시야의 접근 + 더 확장되게 책에 내용이 담겨있기에발췌기록하고싶어서 가져왔다. 아래는 책 발췌한 항목과 내 생각 곁들인 표시이다.책 발췌 표시"내 생각 표시" 나는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
2022.02.20 -
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 플라스틱폐기물에서 100% 재활용된 제품
100% recycled products from plastic waste플라스틱아크 PLASTIC ARK 친환경적인 행동, 지구를 위한 행동나의 작은 행동과 소비 활동 들에서 조금이라도 위할 수 있다면,근데 꼭 그 안에 것들은 뜻도 좋은데 one and only들이 많다. 사람들은 유니크한것 독창적인것 그런데 선순환 구조를 가진 것을 좋아한다.이왕 소비하는 것 조금 더 좋은 뜻을 가진 것에 내 돈을 쓰고 싶다. 나도 몇년 전 부터 그러한 것들을 구매해왔는데,보통 현수막을 활용하여 잡화 위주로 하거나 업사이이클링 된 조금 티나는 제품들이 많았는데이번은 화분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굉장히 센세이션 한게 나왔다.너~무 사진도 영상도 설명도 잘 만들어져있어서 외국의 것인 줄 알았다.보통 화분은 도자기 화분이 많아서..
2022.02.20 -
그건 목적이 아니야 그냥 사는거지
영화 '소울' 중
2022.02.15 -
서로의 시선, 생각의 차이 혹은 그게 지금의 상태이거나?
오늘 방 사진을 찍다가서로 또 다른 느낌의 바다 그림이 내 시선을 잡는다. 저 2개의 그림을 보면 자꾸 그때 이 그림을 고른 배경이 생각난다.그리고 우리가 부부로서 지내며우리의 상태나 뷰, 관점 시야에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이제는 저 그림을 고른 선택이, 안목이 등등 아니 그냥 본질적인 우리였던걸까? 생각하게 된다. 위 사진의 바다 그림은 신혼여행 지 중 한 곳이었던시애틀 파이크플레이스마켓에서 각자 고르고 싶은 그림 1장씩골라보자~ 하여 고른 그림이다. 대부분 위 처럼 놓여진 그림을 보면파이크플레이스 마켓이나 시애틀의 밤이나 스페이스니들시애틀에서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 마운틴레이니어 등기념 될만한 그림을 고를것 같은데적다보니 유명한게 엄청 많네? 싶은데. 우리는 둘다 바다 사진을 골랐다.(정말..
2022.02.02 -
20대 취향과 30대 취향이 모인 한칸의 방
20대때의 취향과 30대 취향이 모인 방무언가를 일관성 있게 좋아하기보다 좋아하는 범주가 굉장히 넓다.그 모든 것을 존중하기 때문일까.하지만 20대때 30대때 좋아하는 것들이 크게 안어울리지 않는다.관심의 범주가 디벨롭되었지.지금 나이껏 살다보니 모두가 모인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론 이 방에 무엇이 더 추가될까?(드..들어는 갈까.?) 비밀의 방 같은 입구! 식물방 겸 취향 방이라 공간을 캐비넷으로 분리해두었다빈티지 램프와 더 빈티지스러운 필로덴드론플로리다고스트필로덴드론 플로리다 고스트 멋지다.그리고 빨간 캐비넷과 노란 스티키몬스터랩빈티지램프의 빨간 노랑 컬러 예쁘다! 트레이의 살려져 표정이 너무 귀엽다그리고 무지 블루투스 스피커에 붙인 자석이 매우 맘에듦!포틀랜드를 참 좋아한다귀여운것 천지라 너..
2022.02.02 -
평소의 발견 유병욱CD - 평소 나에게서 찾는 답
요즘 자주 보고있는유병욱CD님 책 중 한 구절 요즘 보는 책들은 나에게 희망적이건,경쾌한 느낌의 할수있다! 라는 메시지가 담긴 책보다평소의 일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들이 좋다.조금 더 사실적으로 내가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것 같다. 그런 책들중 하나인유병욱 CD님 책인 평소의 발견나온 책들 중생각의 기쁨 부터 평소의 발견,최근 출간된 없던 오늘까지 읽어볼 예정이다 요즘에 내가 궁금해 하는 것 보면시선이 나에게만 오롯이 있었다면약간 나와 현재 위치 에 초점이 맞춰진듯 하다 나는 앞으로 뭐가될지 잘 모르지만,몇년여 항상 배움을 가까이 두고가진 생각을 길게 기록해두려는 내가 좋다. 유병욱 CD님 말을 빌리자면나는 아마 나의 인풋, 생각 연료, 책장 등을 쌓는 중일 것이다. 호호언제든 꺼내볼 수 있..
2022.02.01 -
무라카미하루키 굴튀김 이론 - 유병욱CD 생각의 기쁨
롱블랙에서 유병욱CD님 인터뷰를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았다. 그래서 책을 보던 중인터뷰 콘텐츠였던 생각의 기쁨이라는 책에서굴튀김 이론을 빗댄 설명을 보고 공감하는 바가 많아 따로 발췌해왔다.마침 굴튀김 사진도 있거든 (제일 중요!) 사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하나로 정리하려고 했지만, 찢어야겠다.어렵지 않게 설명되어있고 공감이 많이가는 주제들을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굴튀김 이론'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자신의 생각을 굴튀김에 빗대어 설명굴튀김에 관한 글을 써보면,당신이 굴 튀김이라는 소재를 얼만큼 깊숙이 알고 있는지,또는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가 그대로 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다시 말하면 글이란 결국 정확히 작가가 가진 것 만큼을 내놓는 일이다.작가가 가진 깊이만큼의 그릇에,작가의 경험과 세계관을..
2022.01.29 -
한계가 있는 영역 내에서 다양하고 확실한
LP를 모으기 시작할때어렷을때부터 들어온 음악 주로 OST위주로 모아왔다.거기 + 남편의 취향 + + 되었는데, 아직 많지 않지만 다 모여서 보니대부분 비슷한 두께의 영역 안에서각자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있다.신기했다. 사진을 활용하거나 배경컬러, 폰트체, 폰트크기, 자간 또는 위치로?저 얇은 영역 안에 표현할 수 있다니,상단한 디테일 영역이다. 한계가 있는 영역에서본인의 다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2022.01.24 -
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 Longblack
하루 하나의 노트를 발행하고 오늘이 지나면 사라지는 구독 서비스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 Longblack 롱블랙이 오픈한지 1주? 쯤 되었을때 우연히 롱블랙을 알게되었다.알고싶은 내용도 참 많은때 라이프스타일&지식콘텐츠 플랫폼엔 지쳐있었다.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들은 많지만 내가 찾아서 봐야하는 점은 구글에서 검색하는 바와 다르지않았다.요즘에 우리는 넷플릭스나 혹은 음악을 찾아서 들어야할때도 하 뭐보지 지치지않는가. 그럴때쯤 롱블랙이 등장했다.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도 좋은 서비스였다.그래 한달에 커피 한잔 값인데 한번 봐보자~ 하고 보았다. 항상 마음에 들고 좋아보이는게 있다면 무조건 시도해보는 편이다. 롱블랙은 하루에 단 하나의 노트만 공개한다. 그리고 24시간 안에 읽어야지만 시간이 지나도 서랍처럼 ..
2022.01.22 -
날것의 기록
항상 기억을 붙잡아듯이 기록하였다.그 것이 어느 곳에서 맛있는것 을 먹었든, 사람을 통해서든, 책이든, 여행이든배우고 있는 꽃이나 식물에게 얻은 철학이든무언가를 경험하고 지긋이 보았을때 얻는 생각이나 감정은 그때가 가장 강렬하고그때가 지나면 잊을 수 있기에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그 모든 것은 나의 인풋이 되고 이 모든게 섞여서 아웃풋으로 나올테니까.이 글귀 마음에 들어서 박제해두기.
2022.01.10 -
창의적인 아이디어란?
요즘 창의적인 아이디어자기 주도적인 삶취미를 그냥 하지 말라생각을 깊게 하고 행동할 것등등 많은 메시지들이 오간다과거는 아니어서 답답한 부분들이 많았지만현재는 스스로 목소리내어 말하는사람에게 귀를 많이 귀울여 진다.결론적으론 요즘 일하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눈치만 안본다면)이런 저런 글을 읽으며 요즘 와닿는 구절은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으며다양한 분야 속 익숙한것에서의 새로움카테고리와 카테고리 사이 삐집은 틈에서 발견되는 새로움정보들의 재조합 나만의 필터링 내 안에서 내 이야기와 섞여 나오는 결과물등등의 것들이 알려지고 있다.살면서 느끼던걸 글로서 또 느껴질 정도니한발 늦은걸까 생각하지만 스스로 깨우친 부분들의 맥락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있다는 생각이늦지 않았다고 다짐한다.
2021.12.19 -
소비가 역사가되는 시대
개인적으로 무언가에 빠지면 소비를 굉장히 많이하는 스타일이다.그래서 뭔가 관심이 생기면 이제 그 카테고리는 배워볼까?로 생각이 전환된지는 2년여 지났고몇년 전까지만 해도 불과 3년전? 내가 왜 이렇게 복잡한 생각을 하는지스스로를 정의하기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졌던것 같다.용기가 부족한 나는 무언가 행하기보다 혼자에게 시간을 많이 줬떤 해가 있다.그리고 그렇게 지나 요즘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행동을 해왔는지,내가 정의하지 않아도 무수히 많은 인터뷰와 책에서 설명을 해준다.속으로 어느정도는 답답함이 해소되기는 하나,한편으로는 나는 늦은건가? 라는 어두운 속삭임도 들리고스스로 정의하지 못한체로 정의당했구나 싶기도 하다.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내가 해온 많은 행동들은 모든 것이 취향을 위한 ..
2021.12.01